해군, 내일 군관사 반대 농성 천막 강제 철거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1.30 11:28

해군이 내일(31일) 오전
군관사 공사 강행을 위한
강정마을 농성 천막을 강제 철거합니다.

해군은 오늘(30일) 오전
강정마을회에 국방부장관 명의의 행정대집행 영장을 전달하고
내일(31일) 오전 7시를 기해
기동대와 용역 등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천막 강제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병력 8개 중대 800여 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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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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