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 개발로 지하수 오염 우려"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2.02 11:04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일대에 추진 중인
제주양돈축산농협 도축장 건설과 관련해
대정읍 주민들이 반대에 나섰습니다.

대정읍 상하수도 보호대책위원회는
오늘(2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가 허가한 도축장 부지 주변 지역에는
곶자왈과 오름이 분포해 있어
지하침투식의 오·폐수처리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다며
사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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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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