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절기상 입춘인 내일은
오후부터 궂은 날씨와 함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12.8도,
성산 11.4도로 오르는 등
3월 초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며 포근했습니다.
그러나 입춘인 내일은
오후부터 궂은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까지 산간지역은 1~3cm의 눈이,
해안지역은 5mm미만의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더욱이 모레까지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