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과일이 크게 늘면서
감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오늘(3일)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마련한
'올해 농업전망 발표대회'에서
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박지원 연구위원은
오렌지와 포도 등 과일 수입 물량이 10% 늘어날때,
국내산 과일 가격은 0.5에서 1%까지 하락했다면서
이같은 현상은 감귤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기상악화로
지난해 수입이 감소했던 오렌지가
올해는 다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따라 감귤 산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비상품 출하를 억제하고 가공 물량을 확대하는 등
감귤 경쟁력 강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