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연구소가
4.3 일상사를 담은 구술자료집 두 권을 발간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거주하는
4.3 생존자 13명의 구술을 정리해 엮은'만벵듸의 눈물'은
제주 4.3으로 가족을 잃고
평생 그 날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했던 이야기를
제주 방언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또 '가리방으로 기억하는 열두살 소년의 4.3'에는
제주시 한경면의 4.3생존자 13명의
생생한 현장 증언이 담겼습니다.
한편 4.3연구소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제주 4.3 생존자 1천명의 증언채록 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8권의 구술자료집을 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