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선거] 하귀농협…2명 출사표
김기영   |  
|  2015.02.06 17:38
3.11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열 다섯번째,

오늘은 감귤과 브로콜리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제주시 하귀농협입니다.

하귀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현직 조합장을 비롯해 2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와 수산리 등
12개 리지역을 포함하는 하귀농협.

조합원수 3천여 명에
총자산은 2천 500억 규모입니다.


하귀 지역은 감귤과 브로콜리 등
다품종을 소규모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주공항과 가깝다는 지리적 특징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며
지역 경기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귀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현 조합장을 비롯해 2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창택 하귀농협 조합장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김 조합장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하귀농협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산물 수출과
농가신규소득원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창택/ 하귀농협 조합장>
"감귤을 지금 영국수출하는데 3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완전 정착이 안됐습니다. 금년 한해 더 해서 안정적으로 감귤도 생산할 수 있게끔 하고, 채소류 부분도

*수퍼체인지*

고소득 작목을 개발해서 기술센터와 연계해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도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이에 맞서는 김남호 한라산 산양산삼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입니다.

올해로 60살인 김남호대표는
농협 근무를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특히 유통 분야에 전문성을 쌓은 만큼
농산물 판매는 확실하게 책임지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농기계 수리센터와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생산자 이력제를 실시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남호/ 한라산 산양산삼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농가 전체에 생산이력제를 해서 각 담당직원이 확실하게 그것을 확인하고 그 생산이력제가 확실히 정착이 되면 전 농협으로 파급이 돼서

*수퍼체인지*
그것이 되면 농산물 판매하는데 농민이 갑이 되어서 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선에 도전하는 현직 조합장에 맞선
도전자의 패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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