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며 강추위…대설·풍랑특보(9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2.09 08:29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밤사이 산간과 해안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눈은 밤까지 산간에 1에서 5센티미터,
해안에 1센티미터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도, 서귀포 5도로
어제와 비슷한데다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은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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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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