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선거] 제주축협…조합장에 전 이사 도전장
김기영   |  
|  2015.02.12 09:11
3.11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스무번째.

오늘은 제주 축협입니다.

제주 축협 조합장에는
현직 조합장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전직 이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 축협입니다.

조합원수는 3천 600여 명에
총 자산은 4천 800억 규모입니다.


제주 축협은 육가공공장과 유통센터,
축산물공판장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삼다한라 우유공장과 삼화종합타운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축협 조합장 선거에는
현직 조합장과 전직 이사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고승남 제주축협 조합장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고 조합장은
축산물 공판장 현대화 사업 추진과
우량암소 검정 시범사업,
유가공 공장의 정상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대도시 유통센터 설립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고승남/ 제주축협 조합장>
"서울에 직원들이 있지만 유통센터가 없어서 차기에 서울에 대도시 유통센터를 개설해서 제주도의 축산물이 서울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수퍼체인지*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이에 맞서는 강승호 전 제주축협 이사입니다.

올해로 62살인 강승호씨는
변해가는 축산환경에
축협도 빠르게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도축 공정을 자동화시스템으로 개선해
일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FTA 체결에 대비해
전문가로 위기 전담팀을 운영하는 한편,
제주 축산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승호/ 前 제주축협 이사>
"청정환경을 부각시킨 청정제주 축산물 이미지,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신뢰 이미지, 해외판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이미지로 우리 조합의 위상을

*수퍼체인지*
세우겠다는 겁니다."

현직 조합장과 전직 이사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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