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바람불며 쌀쌀…모레 낮부터 풀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12 16:15

오늘 맑고 햇빛이 따스했는데요.

바람이 불 때면 몸이 움츠러들 정도로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바람 때문에 쌀쌀하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질 텐데요.

아침기온은 2~3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겠고

특히 오늘 13도까지 올랐던
서귀포는 9도로 떨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 덕분에
한 낮에 햇빛이 드는 곳은 춥지는 않겠지만

공기는 차가우니
목도리나 장갑으로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반짝 춥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요.

일요일도 비는 오지만
4월 초순의 해당하는 기온분포 보이며
추위는 없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불겠고요.

북부지역은 아침기온이 0 안팎,
낮기온은 6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늘보다 낮 기온이 4가량 떨어져
8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날씨 속에
표선의 아침기온이 1도 낮기온이 8도로 내려가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한 낮기온 7도에 그치겠고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한라산 정상부근은
최고 풍속 1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영하 10도의 추위에
등반 시 각별히 체온유지에 힘써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내일까지 바람 대비 해주시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은 7~8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은 라운딩하기 좋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바람은 다소 불며 쌀쌀하겠으니
따뜻한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은 포근하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 비가 내리지만
설연휴까지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생활지수>
국내에 해외 발 홍역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한 달 새 100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미국은 홍역경보까지 발령했다고 하네요.
홍역은 호흡기로 전파되는 병입니다.
이번 설 연휴 때 해외 여행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자연 면역력이 생기는 50대 이전사람들은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1분
해지는 시각은 6시1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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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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