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가계대출 큰 폭 증가
김기영   |  
|  2015.02.16 11:48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내 가계대출액은
1천 805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대출은 439억 원으로
전달인 343억 원에 비해 28%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지속 등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고
연말 자금 수요 등으로 기타 대출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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