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간벌사업 시작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2.16 13:39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생산량을 줄이고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감귤원 간벌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5월 까지 400헥타르를
간벌한다는 목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파쇄기를 고치는 정비사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본격적인 간벌시즌이 시작되면서
농업기술센터도 간벌에 투입되는 농기계 정비에 나선겁니다.

파쇄날에 끼인 목재를 제거하고
작동이 잘 되는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인터뷰 진동협/제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본격적인 간벌작업에 앞서 사전에 장비관리에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고장으로 인해 작업이 안될 수 있는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올해도 간벌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간벌작업을 하게 되면 당도는 0.5브릭스 높아지고
산도는 0.07% 줄어들어 상품성이 좋아집니다.

또 간벌을 통해 공간이 늘어나면서
작업이 쉬워지고 생산비도 절감됩니다.

올해 목표 간벌면적은 400헥타아르.

간벌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는
간벌 인력과 장비, 작업비가 지원됩니다.

<인터뷰 이성돈/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 간벌사업은 400헥타르를 목표로 실시하는데 65세 이상의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입니다."

농업기술원은 현장 파쇄장비 수리반 운영하면서
감귤원 간벌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간벌작업이 완료될 때 까지 간벌요령에 대한 교육과
파쇄장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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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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