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내일(23일)과 모레 이틀동안
지역 선관위에서 진행됩니다.
제주 지역은 모두 31곳의 조합장이 선출되는 가운데
전,현직 조합장 등 70여 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을 앞두고
서류 검토를 위한 출마예정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선관위도 조합장 선거는 처음인만큼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농협과 축협, 수협, 산림조합 등
31곳의 조합장이 선출됩니다.
전, 현직 조합장 등 모두 70여 명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여
평균 2대 1이 넘는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24일부터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이 진행되며
제주시 지역은 제주도 선관위에서
서귀포시 지역은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서류가
각 조합별로 다른만큼
철저한 사전 확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창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각 조합별로 등록 서류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들은 지금까지 준비한 등록서류를 꼼꼼히 다시 한 번 챙기고..."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