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인 오늘 모두 56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까지 인데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등록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 첫날.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출마예정자와 대리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출마예정자들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
공정선거를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
"후보자 관련 서류를 잘 준비해서 접수를 마쳤고, 앞으로 공정선거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56명의
출마예정자가 접수를 마쳤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 29명,
서귀포시 27명입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직 선거법과 달라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 현황 등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와함께 내일부터 나흘동안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신청도 진행됩니다.
조합원이라 할지라도
선거인명부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투표가 불가능 합니다.
<인터뷰: 김창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본인이 누락돼 있거나 본인의 가족 이웃들이 누락돼 있으면 해당 조합에 이의 신청을 하고, 정보가 잘못돼 있을 경우에도 투표장소에서
*수퍼체인지*
시빗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정보가 선거인 명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열람을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등록 마감은 내일 저녁 6시까지이며,
각 조합별 후보들자의 기호를
추첨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