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은 31개 조합에
모두 71명이 후보로 등록하며
평균 2.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내일(26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은 31개 조합에
모두 71명이 후보로 등록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가 37명으로 평균 경쟁률 2.31대 1을 보였고,
서귀포시는 34명이 후보로 등록하며
2.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고산농협과 한경농협으로
각각 4: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제주시농협과 조천농협,
중문농협, 효돈농협,한림수협 등 5개 조합은
현직 조합장이 유일하게 후보로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위미농협, 제주시수협, 추자도수협은
전현직 리턴매치가 펼쳐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힌
대정농협과 표선농협,
제주감귤농협, 제주양돈농협, 서귀포수협,
서귀포시산림조합은
뜨거운 접전이 예상됩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자
추첨을 통해 투표용지 게재순위인 기호를 결정했습니다.
후보자 등록 현황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김창유/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모든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는데 후보자의 기호, 성명, 직업, 학력 등의 정보는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각 후보자들은 내일부터 선거전날인 3월 10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