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운동 본격 시작
김기영   |  
|  2015.02.26 17:28
제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공직자 선거와 달리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치열한 모습도 눈에 띄였습니다.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전혁직 조합장의
세번째 맞대결이 펼쳐지는 성산 지역은
첫날부터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 후보자들은
악수를 청하고 명함을 나눠주며
자신이 최적임자임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현용행/ 現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후보 혼자서만 할 수 있어서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정신으로 농민만 바라보면서 선거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김영진/ 前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유니폼과 명함을 준비해서 조합원들을 한분 한분 길거리, 공공장소, 노인정에서 만나서 선거 운동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다만 조합장 선거는
일반 공직자 선거와는 차이점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우선 선거 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 지인의 선거 운동은
선거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됩니다.

<인터뷰: 김창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후보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자의 가족, 친지, 지인들이 후보자를 도와주는 심정으로

*수퍼체인지*
선거운동을 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또 후보자 본인이 선거 운동을 하더라도
정해진 6가지 방법만 활용해야 합니다.

<스탠드 + CG >
"후보자는 선거 공보와 선거 벽보, 어깨띠와 윗옷 등 소품을 활용한 활동,
또 전화, 인터넷, 명함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중앞에서의 지지연설, 방송 토론회, 호별 방문 등은
이번 선거에서 불가능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잘못된 선거의 부작용은 고스란히 조합으로 돌아오는 만큼,
깨끗한 선거를 위한 후보자와 조합원들의 의지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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