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감귤원 재정비사업 '인기'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2.27 17:14
영농리포트입니다.

무분별하게 심어진 감귤나무를 재정비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성목 옮겨심기 사업을 아십니까?

작업 환경은 크게 개선되고 맛좋은 감귤을 만들어 내면서
농가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무분별하게 심어진 감귤나무를 전부 뽑아내
같은 품종의 감귤나무로만 재정비하는 성목 옮겨심기 사업.

여기에 그 동안 축적된 감귤 재배기술 노하우가 결합하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감귤원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감귤나무 사이에 공간이 많아지면서 농작업은 편해지고,
맛좋은 감귤을 생산하게 되면서 농가수입도 올랐습니다.

이런 성과에 성목 옮겨심기 사업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인터뷰 고금수/서귀포시 토평동>
"최근에 (감귤)가격 경쟁력이 약해지지 않았습니까? 고품질 감귤을 만들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다. 그런 생각이 드는거죠."

성목 옮겨심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귤나무를 옮겨 심기 전,
감귤나무의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전정교육이 주내용입니다.

올해에만 18농가가 성목 옮겨심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광철/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지난 2009년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25헥타르 정도 추진했고,
올해에 14.4헥타르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으로 성목 옮겨심시 사업이 시작되는 3월에
대상자 모두 성공적인 사업을 될 수 있도록
현장 시연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성목옮겨심기사업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 재배기술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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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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