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소폭 '상승'
김기영   |  
|  2015.03.03 09:24

지난달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가
전달에 비해 다소 낮아지기는 했지만
1년 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8.1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상승했습니다.

상품별로 비교하면
설 명절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이 2.2% 올랐고,
서비스도 시내버스비와 학원비가 상승하며
전년동기대비 1.7% 올랐습니다.

반면 공업제품은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2.2% 떨어져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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