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0시 10분 쯤
전라남도 여수 소리도 남서쪽 19.5킬로미터 해상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신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경비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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