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인 동시에
제주 들불축제가 열리는 날이죠.
네, 그런데 뚜렷한 보름달을 보기 힘들 전망입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정월대보름인 오늘도 꽃샘추위가 이어지며 많이 춥습니다.
현재 기온은
제주시 서귀포 3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추위 이어지고 있는데요.
낮에는 어제보다는 기온이 1~2도가량 오르겠지만
여전히 6에서 10도로 낮은 기온 나타내며 춥겠습니다.
달이 뜨는 밤에도 6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은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점차 구름많아지겠고
대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구름이 가득해지면서
뚜렷한 달을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월출시각은 성산 오후 6시 11분을 시작으로
제주시가 6시 13분에 뜨겠고
가장 밝을 때는 내일 새벽 0시 36분에서
39분 사이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또 구름이 비를 머금으며
북동부와 산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그래도 다행히 이번 주말은 날씨 무난해서
제주들불축제의 최고 볼거리인 오름불놓기 행사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어제와 비슷한 기온으로
공기가 많이 차갑겠고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오늘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옷깃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비교적 잔잔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