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옥돔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고
수산물을 허위 표시해 판매해 온
업자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산 옥돔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고
폐업한 업체명으로 수산물을 판매한 혐의로
47살 이 모씨와 45살 안 모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중국산 옥돔 300여 킬로그램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고,
안 씨는 폐업 신고된 다른 업체의 상표를 허위로 사용하며
도내 대형 농수산물 매장에
시가 3억 3천여 만 원 상당의
수산물 1만 4천 여 킬로그램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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