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농업인를 대상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전정교육을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함께 이뤄지면서
농가의 호응이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표선면 표선리의 한 감귤원.
감귤나무의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내는
전정방법에 대한 교육이 한창입니다.
전문강사가 설명과 함께 직접 감귤나무를 자르는 시범을 보이면서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상율/표선면 표선리>
"사실상 전정은 할수록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년 선생님을 초빙해서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아 이렇구나 하는 산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
정지 전정은 감귤나무에서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내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감귤품질을 높이는 기초작업입니다.
열매가 달릴 가지를 유인해
영양분을 집중적으로 열매에 가도록 만들고,
나무 아랫부분까지 햇빛이 잘 들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터뷰 양창희/동부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계장>
"상품성있는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광합성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 작업이 바로 전정작업입니다."
교육 막바지에는 교육생이 직접 감귤나무를 잘라내는
전정실습도 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도 높습니다.
이번 전정교육은 제주 전지역을 순회하며
이달 말까지 실시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