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경칩인 오늘
꽃샘추위는 물러갔지만
흐린날씨에 다소 쌀쌀합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곳곳에 봄기운이 돋아나긴 했지만
아직 추위 때문에 체감하기는 어려우실 거예요
오늘 낮 기온은 10~11도로
평년수준을 회복했는데요.
빗방울도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도 내리면서
공기는 아직 차갑습니다.
흐린 날씨는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래도 오후부터는 날이 개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1~2도가량 더 오르면서
일요일도 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겠습니다.
제주들불축제 즐기기에도 좋은 하루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기압골의 영향으로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육상>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다소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고 있네요.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기온도 오늘보다 더 올라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날씨가 풀리겠네요.
마라도에서 낮 기온이 14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는 별다른 비예보 없고요.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