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일 기준)
각 후보들의 움직임은 한층 더 바빠졌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개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추자도수협 개표결과가 가장 빨리,
제주감귤농협 개표결과가
가장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밤 10시쯤에는 모든 개표가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각 투표소의 책임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에 나섰습니다.
투표소 안내요령부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처 방법까지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책임자들은
내일(10일) 하루 도내 21개소에
투표소를 설치하게 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300여 명의 투표사무원과
안내도우미 40여 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스탠드>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투표가 완료된 뒤 이 투표함은 각 개표소로 옮겨져
도착하는대로 개표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개표소는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설치됩니다.
다만 도서지역인 우도와 추자도는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개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양돈농협과 제주감귤농협은
제주도 전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만큼,
모든 개표가 완료된 후
합산해 최종 집계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밤 10쯤 모든 결과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창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투표함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개표를 하게 됩니다. 양돈농협이나 감협은 모든 투표함이 다 도착한 다음에 개표가 이뤄지기 때문에 다른 조합보다
*수퍼체인지*
개표가 다소 늦어질 것 같습니다. 개표는 10시 정도면 그 결과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저녁 7시 종합뉴스와 특별 자막 방송을 통해
개표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