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개표 준비도 마무리됐습니다.
내일(11일)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개표는 추자와 우도를 제외하고는
제주시는 한라체육관,
서귀포지역은 88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개표실황을 생중계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의
제주지역 투표소는 모두 21곳.
선거를 앞두고,
각 투표소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선관위는 진행 상황을 다시 확인하고,
유권자들은 사전 투표 체험에 참가해
미리 투표 방법을 숙지합니다.
<인터뷰: 김창식/ 제주시 연동>
"와서 신분증 제시하고, 용지가 나오면 받아서 하고, 용지도 한 군데서 해당 조합이 다 나오니까 한 번에 하는 것이 좋고..."
개표소도 선거를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투표용지 분류가 제대로 되는지, 오류는 없는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을 비롯해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우도면 투표소, 추자면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개표사무원은 153명,
투표지 분류기는 10대가 투입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위해
투표 시간 준수와 신분증 지참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창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공직 선거와는 달리 조합장 선거에서는 투표 시간이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 시간씩 짧아집니다. 투표하러 가실 때는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최고투표율 97.7%, 평균 투표율 85.7%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 온 조합장 선거.
<클로징>
"밤 10시 쯤 개표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시간 개표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KCTV 제주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