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의 꽃샘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완전히 풀리겠으며
이후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8에서 11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주춤했지만
바람이 다소 불어 평년보다 낮은 기온에
공기는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1도에서 4도 분포로 춥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시 12도 서귀포 지역은 14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이처럼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