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라산신제가
오늘(12일) 오전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와 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가 주관한
오늘 산신제에서
박정하 정무부지사가 초헌관으로
구성지 의장이 아헌관으로,
전명종 전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으로 제사를 집전했습니다.
한라산신제는
탐라국 시대부터 유래된 주민안녕을 기원하는 대제로
성종 원년인 1470년부터 제사 장소를
한라산 정상에서 산천단으로 봉행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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