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소식] 학창시절 추억 '새록새록'
강윤희   |  
|  2015.03.13 11:16
7080세대들의 노래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복고 열풍을 담은 드라마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올해 첫 기획전으로
과제물과 학용품에서 찾는 추억전을 마련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세대들에게
옛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 PD입니다
방학이면 저녁 늦게까지
배고픈지 모르고 친구들과 온 동네를 누비며
놀던 학창시절....

그 시절을 감상 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70년대 요술공주,
80년대 아톰, 매칸더 v등
어린이들에게 우상이었던 캐릭터 학용품과
당시 사용했던 방학 과제물 등 148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인터뷰>오대길 제주교육박물관장
이번에 갖는 전시전은 우리 학생들에게 1950년대 이후에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어릴 적 학창시절에 사용했던

***<수퍼체인지>***
그 방학 과제물이나 학용품 등을 직접 보면서 느끼고 교감하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이번에 기획하게 됐습니다.

땅바닥에 얼굴을 대고
열심히 각도를 맞추며 치던 구슬.

지금은 거의 사라진
그 시절 필수 주판.

물고 있으면 단맛이 입 안 가득
번지는 눈깔사탕 등
70년대 문방구까지 재연되어 있습니다.

<관객 인터뷰>/ 강영보/ 강정동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보면서 제가 초등학교 때 사용했던 그런 방학 생활 그리고 여러 가지 크레파스, 물감 같은 문구류들을 보니까 너무
***<수퍼체인지>**
너무 감회가 새롭고 그리고 과거 시절로 한 번 돌아가면서 회상해보는 시간도 되었고요. 예전 친구들도 한 번 보고 싶고 그러네요. 너무너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전시장에서는 1971년
당시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여름 방학과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잘했어요.’ 도장 하나에
하교길이 즐거웠고
‘좀더 열심히’ 라는 도장 하나에
웃고 울고 그시절의 그 모습들이
생각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전시회는 6월 21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의 향수를 떠올리며
자녀, 친구들과 함께 추억의
향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