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다음달 3일 봉행되는 제6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민은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어
4·3으로 인한 과거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추념식에 박 대통령이 참석해
이념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시대를 여는데
기여 해주길 바란고 밝혔습니다.
또 4·3희생자들이
고령으로 점차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 도민들을 위로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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