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물차기사 김동수씨 자살 기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3.20 07:26

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학생 20여명을 구한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씨가 자살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어젯밤(19) 8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목숨을 끊으려다
가족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평소 세월호 사고 후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최근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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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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