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취임식이
오늘(20일) 오전 제주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성진 조합장은
이제 양돈산업은 축산 선진국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며,
능동적인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농장별 맞춤형 냄새 저감 컨설팅과
저렴한 발효미생물 공급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이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조합장은
지난 11일 열린 동시조합장선거에서
41.8%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으며,
내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