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향연…축제 '풍성'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3.27 15:19
이번주말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유채꽃, 튤립축제 등
도내 곳곳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은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주말 봄꽃 축제소식
이경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봄소식을 전하는 연분홍 벚꽃.

가지마다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아직 피지 않은 벚꽃은
아이들의 스케치북에 옮겨져 활짝 피어납니다.

<인터뷰 : 강지수/삼성초등학교 2학년>
"벚꽃이랑 유채꽃을 봐서
스케치북에 벚꽃이랑 유채꽃 그리고 있어요."

봄의 대표 축제인 제주왕벚꽃축제가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행사기간동안
백난아가요제와 걷기대회 등 사흘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진행됩니다.

이 밖에도 제주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축제들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브릿지 : 이경주>
"벚꽃 명소인 이 곳 전농로에서도
내일부터 이틀동안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서사라문화거리 축제가 열립니다."

벚꽃 소풍길 투어와 사생대회 등을 비롯해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운행을 통제해
화려한 벚꽃터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에서는 노란 유채꽃 향연이 펼쳐집니다.

내일(27일)부터 모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노란 유채꽃 물결을 따라 걸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열립니다.

또 한림공원에서는
형형색색의 꽃망울 터트린
4만여 송이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의 서막을 알리는 봄꽃 축제.

풍성하고 화려한 봄의 분위기를 담은 축제들이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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