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조생양파가 본격 출하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대정지역에서 첫 양파가 출하된 가운데,
고산과 한림 등 주산지 지역에서도
출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양파 경락가격은
15kg 한 망에 평균 1만 2천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20% 가량 올랐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올해산 양파의 경우 면적과 생산량이 25% 이상 줄어들어
첫 출하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지만,
이 달 중순 정부 시장격리물량 1만 여 톤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