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살 김 모씨와 32살 임 모씨 등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3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한 야산에서
50살 A 여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하고
숨진 여성의 카드로
현금 50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여성을 살해하기 전에
성폭행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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