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한 햇볕에 마치 여름이 온 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제주시는 25도까지 올랐고
성산포도 22도를 기록하며
6월 중순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한 낮 햇볕이 강한 날에는
밤사이 땅의 열이 더 많이 빠져나가는데요.
특히 내일도 종일 맑아서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시 8도 서귀포 9도로 오늘보다 6에서9도가량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오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던
제주시에서 5도 정도 떨어지는데요.
그래도 평년수준이고 햇빛이 비추기 때문에
한 낮에는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황사로
내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테니 미세먼지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종일 파란하늘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지만 평년기온유지하면서
아침에는 쌀쌀해도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겠고요.
한 낮기온은 19도로 오늘과 비슷해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봄 햇살이 따스하겠습니다.
아침은 7도 내외로 쌀쌀하지만
기온이 빠르게 올라 17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대체로 맑겠고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산간지역>
한란산도 맑은 가운데 정상의 아침기온이
다시 영하로 뚝 떨어지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바람 약하고 포근하겠습니다.
큰 일교차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옅은 황사로 인해
라운딩은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에 약속 잡으시려면
흐리지만 포근한 토요일이 좋겠고요.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절기상 곡우인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속담 중 봄볕은 며느리, 가을볕은 딸이라는 속담이 있죠.
그 만큼 봄 햇빛이 가을보다 1.5배 강하기 때문입니다.
내일도 자외선차단제는 필수고요.
모자와 선글라스도 챙기시면 좋겠네요.
2시부터 5시 사이 높은 오존도 주의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1분
해지는 시각은 6시3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