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종합소득 분배구조 악화
김기영   |  
|  2015.04.23 10:40

제주도내 종합소득 분배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도내 종합소득 지니계수는
지난 2007년 0.626에서
지난 2013년 0.655로 0.029p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제주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임대소득 격차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니계수는 소득 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수치가 높을 수록 불평등이 심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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