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 햇빛이 비췄다 변덕스러운 날이었죠.
남부와 산간지역은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산간은 진달래밭이 42.5mm, 성판악이 42mm가 내렸고
남부지역은 남원 29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 날씨로 초여름 더위도 한풀 꺾였는데요.
제주시는 23도까지 올랐지만
단비가 땅을 적시며 더위가 덜했고
그밖에 지역도 17도에 머물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오락가락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 새벽까지10~40mm가 더 내리겠고
모레 비가 그친 후 흐리다가 오후부터 날이 개겠습니다.
비날씨로 중산간지역은 안개가 짙게 깔릴 테니
운전하시는 분들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새벽에 비가 내린 후
대체로 흐리다가 낮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낮아
20에서 22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 기온은 20내외로 포근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흐리다가 낮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겠네요.
<산간지역>
산간은 늦은 오후에 비가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도서지역>
추자도는 내일 오전에 비가 집중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전 도서지역이 2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지만 내일까지 안개가 짙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변덕스러운 날씨에 라운딩은 다소 불편하겠네요.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다시 화창하고 덥다가
일요일쯤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요즘 집안에서 밭작물이나 식물 키우는 홈 가드닝이 인기죠.
봄철에 심는 허브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스테비아라는 허브인데요.
설탕보다 당분이 200~300배가 높다고 해요.
그런데 칼로리가 설탕의 1%밖에 안 된다고 하니 건강조미료로 딱이겠죠.
달달한 향기 때문에 벌레들도 좋아하니 이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