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무르익는 봄...옅은 황사 가능성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5.04 09:00
오늘처럼 맑고 따뜻한 날씨는
어린이날인 내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네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푸른 5월의 첫 월요일 오후
구름도 안개도 걷히고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무르익은 봄을 느끼기 위해
바깥 공기 쐬러 나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어제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로
제주지역도 미세먼지 '나쁨'단계 나타날 수 있으니
외출하시기 전에 기상정보 한번 더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한 낮 기온은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고요.
서귀포에서 24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높아 다소 덥습니다.

<내일육상>
어린이날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은 복사냉각이 활발히 일어나 기온이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최고5도 가량 떨어지며 서늘하겠는데요.
한 낮에는 19에서 22도로 올라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기온 11도 내외 낮 기온은 2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연휴가 끝나고 절기상 입하인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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