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 입하입니다.
산과 들의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곧 제주도의 푸른 절경도 장관을 이루겠네요.
제주지역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여름의 문턱 입하에 들어섰습니다.
오늘이 입하지만 날씨는 이 전부터 초여름이었죠.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해서
여름보다는 무르익은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데요.
밤에는 남동부지역과 산간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짙은 안개도 주의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 살펴보시면 일본 남쪽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몰려와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포근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고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강한 자외선 신경써주셔야겠네요.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로 선선하겠고
낮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씨도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
우도에서는 낮 한때 바람이 다소 불기도 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0에서 22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짙은 안개는 내일까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남은 이번 주도 주말까지 대체로 무난한 날씨로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