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분양형 호텔의 실투자 대비 수익률이
시행사들이 제시하는 확정 수익률 보다
낮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관광호텔 가동률이 제주도가 2018년 예상치로 전망한
67.2%을 보일 경우,
제주도내 분양형 호텔의 수익률은
5.1%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것은 시행사들이 제시하는 확정 수익률
평균 11%에 절반도 안되는 것이며,
가동률이 50%일 경우
수익률은 -0.3%까지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업체간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경쟁으로
객실료를 낮추거나 대출금리가 인상될 경우에는
수익률이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