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을' 간접영향...강풍·벼락동반 폭우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5.11 16:26

5월에 이례적인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며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노을이 대만 인근 해상으로 북상하며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한라산 진달래밭과
윗세오름에 150mm,
서귀포시 남원읍에 7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제주해안에 50에서 150mm,
그리고 산간에는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돌풍과 천둥 번개도 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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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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