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발표한 비상품 감귤 수매중단을
골자로 하는 고품질 감귤 생산 구조 혁신 정책과 관련해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오늘(18일) 논평을 내고,
비상품 감귤 수매를 하루 아침에 폐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책의 전환이라며,
제주도의 감귤 대책은 즉각 수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비상품 감귤 발생은
농민들의 의지로 조절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형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나오는 행정처분으로는
농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