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며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71살 백 모 여인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여인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서귀포시에서 영농조합 2군데를 운영하며
지인 7명의 명의를 빌려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신청한 뒤
근무 일수를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 1천여 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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