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제주포럼이
오늘(20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신뢰와 화합의 새로운 아시아를 향하여'를 주제로
오늘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며,
외교, 안보, 경제, 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60여개의 세션이 마련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신개념의 안보협력을 통한 동아시아의 번영을 주제로 한
외교부 주관의 특별 세션과
기후변화에 대한 아시아의 협력,
창조경제와 고등교육의 역할 등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 전문가 등
50여 개국 4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