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농기계 교육 '호응'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5.20 19:38
영농리포트입니다.

농기계 운전법을 배우는 농업인이 늘고 있습니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부구하기가 어렵고 인건비도 오르면서
직접 농기계를 운전하려는 농업인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농촌지도사입니다.

한 여성이 소형 굴삭기를 이용해
구덩이를 파냅니다.

옆에선 전문가가 작동과정에서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최근 농기계를 배우는 농업인이 늘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올랐고 인부 구하기도 어려워
중장비의 도움이 절실해 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행수/애월읍 신엄리>
"처음에는 기계라 무섭고 겁이났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타다보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농기계 안전운전 교육입니다.

이론 교육으로 기초를 다지고 농기계 운전도 직접 해보면서
교육생의 호응도 높습니다.

특히 농기계안전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를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진동협/제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농기계 교육을 이수하면 굴삭기와 트렉터, 파쇄기 등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촌사회에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농기계 안전교육으로 돌파구를 찾는 농업인이 600 ??명을 넘겼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 교육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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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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