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을 예측하는 1차 관측결과
50만톤에서 53만 6천톤의 감귤이 생산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생산량의 차이가 많이나
재배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 담당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최소 50만톤에서 최대 53만6천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450여 군데 감귤원을 대상으로 개화량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적정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지역별 생산량은 큰 차이를 보일 전망입니다.
<인터뷰: 서익수/ 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예년에 비해 80%정도가 개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산북지역인 경우 개화량이 아주 적고, 산남지역 특히 서귀포시 동지역과
*수퍼체인지*
남원읍 지역은 개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꽃이 많이 핀 나무는 양분이 모자라
생리낙과가 많이 발생합니다.
감귤나무에 비료를 충분히 뿌려
영양분을 공급해야합니다.
꽃이 적게 핀 나무는 큰 열매가 많이 달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터뷰: 서익수/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과수원별로 개화량 차이가 아주 심하기 때문에 열매솎기와 토양피복, 비상품감귤 따서 버리기 등 고품질 감귤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감귤생산 예상량은
날씨와 같은 환경적인 변수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오는 8월에 나무에 달린 열매를 세는 방법으로
2차생산 예상량을 조사해 발표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