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예정됐던 주요 행사들도
잇따라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내일(5일)과 모레 이틀동안 한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가
메르스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연기됐습니다.
오는 7일, 한라수목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주 환경한마당 축제"도 잠정 연기됐습니다.
또 제8회 제주다문화가정 한마음 축제와
제주하늘사랑축제, JDC 지구촌 다민족 문화제,
행복교육 학부모교실, 우주소년단 초등학교 캠프도
메르스 확산 여파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