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불안…문화공연 잇따라 취소·연기
김기영   |  
|  2015.06.05 15:42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문화공연도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젊은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개관 1주년 기념 경축음악회,
피아노 콘서트,
서귀포관악단 연주회,
오페라 사랑의 묘약 등
이달에 열릴 예정이던 5개의 공연을 잠정 연기했습니다.

제주아트센터도
가족뮤지컬 피터팬 공연을 연기했고,
전인권 밴드 콘서트와
방석콘서트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 문화기관과 공연기획사는
유료 공연이 취소될 경우
예매자들에게 입장권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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