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승객 122명을 태운 채
추자도 신양항에 좌초된
한일 레드펄호의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해양경비안전서, 해양수산청 등은
잠수사를 동원해 선체를 살피는 등 사고원인 조사하고
피해상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추자도에 발이 묶인 승객 90여 명은
오늘(24일) 오전 11시 30분 쯤
대체 선박인 핑크돌핀호를 이용해
진도 벽파항으로 출항하고
도민 1명은 지도선을 통해
추자도를 나올 예정입니다.
또 활어차 등 차량 10여 대는
레드펄호의 운항 가능 여부가 확인되면
사고 선박을 통해 완도항에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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