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돌풍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내일 낮부터 점차 그쳐 (수정)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6.25 13:15
오늘도 꿉꿉한 장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강한비가 이어진다고 하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빗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산간지역은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지금까지 25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퇴근 무렵쯤에는 제주 남부와 동부지역에도 확대되겠고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퇴근길 빗길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전선은 오늘 밤 충청이남지역까지 영향을 주겠고
내일은 전국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제주지역의 장맛비는 최고 80mm 산간은 120mm이상이 쏟아지다가
내일 낮부터 점차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날씨에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지만 꿉꿉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요란한 날씨는 지속되고 있고
바다의 물결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까지 장맛비가 내리다
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제주시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우도와 마라도 부근에서
풍속 10m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관리 잘해주시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에서 5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아지겠고
남해서부서쪽앞바다는 2.5미터로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 동안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 먼 바다로 내려가겠고
다음주 월요일 쯤 다시 북상해 비를 뿌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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