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찬홈'에 이어
제10호 태풍 '린파'가 연이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태평양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찬홈'은
현재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27미터의 소형 태풍으로
괌 동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21킬로미터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오는 9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올라와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24미터의
약한 소형급 태풍인 '린파'도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360킬로미터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들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